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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마에하라 日의원 비난
북한, 마에하라 日의원 비난
  • 김미향 기자
  • 승인 2015.02.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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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북한이 26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중앙회관 매각 문제와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마에하라 세이지 의원을 비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일본 민주당소속 국회 중의원 의원 마에하라가 지난 20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총련 중앙회관 문제를 탈법행위로 걸고드는 망발을 했다"고 지적했다.

통신은 "오랜 기간 끌어오던 총련 중앙회관 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되는 것을 가로막아 보려는 고약한 심보로서 일본의 사회여론을 오도하며 총련이 중앙회관을 계속 사용할 수 없게 하려는 추호도 용납 못할 비열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총련 중앙회관과 관련한 전매와 임대 문제는 법적으로 인정된 절차에 따른 보편적인 거래문제로서 여기에는 그 어떤 위법이나 탈법행위가 전혀 없으며 모든 것이 합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 (출처=노동신문)

통신은 또 "재일조선인들의 민주주의적 민족 권리의 옹호자인 총련의 활동거점을 또다시 물리적으로 제거하고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의 합법적 활동을 말살하려는 추악한 망상은 절대로 실현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총련은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 민족권리를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해 적극 활동하는 공화국의 참다운 해외교포조직이며 총련 중앙회관은 조일 사이의 국교관계가 없는 속에서 외교대표부 역할을 하고 있는 신성한 활동거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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