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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게 빼앗겼던 도로를 다시찾는 '완전도로'
자동차에게 빼앗겼던 도로를 다시찾는 '완전도로'
  • 임수진 기자
  • 승인 2013.01.22 0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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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완전도로' 조성사업 국회보 특집 개재 및 전국적 취재요청 쇄도

  충북 청주시는 완전도로 조성 사업을 사람중심, 대중교통중심의 교통정책 일환으로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분평동 지역 1km 구간에 10억(국비5억, 시비5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의 속도를 줄이기 위해 ‘S'자로 만들어져 그 기대효과가 더욱 크다.

완전도로(Complete Streets)란 자동차에게 빼앗겼던 도로를 사람들에게 되찾아 준다는 개념으로 보행자, 자전거, 자동차가 함께 어울리는 도로를 말한다. 유럽의 여러 도시와 미국에서는 자동차 중심의 도로에서 다른 교통수단 이용자들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완전도로 정책을 오래 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한편, 완전도로 조성 사업은 “2013 1월호 국회보, 정책탐구” 코너에 4페이지에 걸쳐 집중적으로 소개되고 대전교통방송 등에서 취재를 오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회 미디어담당관실장을 비롯한 취재팀이 청주시 녹색수도추진단에 방문하여 심층 인터뷰를 하였으며 국회차원의 취재 외에도 포항시, 남원시, 한국교통연구원 등 많은 지자체와 연구원에서 문의와 자료요청이 쇄도하였고 대전교통방송에는 교통과 환경을 주제로한 프로그램을 통해 완전도로의 교통환경 개선효과를 집중 방영했다.

박철완 녹색수도추진단장은 “청주시의 완전도로 조성 사업은 이제 중앙정부, 타 지자체가 관심을 갖는 전국적 사업으로 부각된 만큼 사업추진 과정에 전문가, 시민단체, 지역주민이 함께 지혜를 모아 치밀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녹색수도 청주의 새로운 자랑거리이자 녹색교통 정책의 선진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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