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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 하루 평균 6700명, 도서관 이용해
청주시민 하루 평균 6700명, 도서관 이용해
  • 이민정 객원기자
  • 승인 2012.09.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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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개관 9주년 기념, 통계자료 발표

청주시립도서관이 9월 4일 개관 9주년을 맞이한다. 2003년 9월 4일 청주시립정보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올해 4월 남부도서관 개관까지 권역별 6개 도서관 건립을 완료했고, 지난 9년간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독서 진흥을 위해 힘써왔다.

지난 9년간 시립도서관 찾은 이용자는 약 1360만여명, 이용자들이 도서관에서 읽은 책은 약 2200만여권,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빌려가 읽은 책의 수는 671만 여권이다. 이는 하루 평균 청주시민 6700여명이 책을 읽기 위해 도서관을 찾았고 1만5200여권의 책을 도서관에서 읽었으며 4500여권의 책을 빌려간 셈이다.

또, 청주시민 67만명 중 도서관 회원 수는 약 13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9%에 해당한다. 0~13세 유아초등의 가입비율은 약 23%, 중고생은 약 19%, 20세 이상 성인의 가입비율은 약 12%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월 발간한 '2011 국민독서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종이로 된 도서기준으로 성인 1인당 독서 권수가 9.9권으로 사상 처음 10권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성인회원증 발급률이 점점 낮아지는 것과 더불어 도서관을 찾는 성인이 점차 줄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청주시립도서관 현재 장서 수는 약 50여만 권으로 타도시보다 늦은 도서관 건립으로 인해 아직 장서가 타도시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9년만에 장서 50만권을 확보한 것은 짧은 시간에 이룬 놀라운 성과이다.

시립도서관은 앞으로 연 5만권 이상의 도서를 구입하여, 2022년까지 100만권을 목표로 장서 확보를 통해 도서관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원중희 시립도서관장은 “통합 청주시가 2014년 시작되면 청원군내 3개 도서관(목령, 옥산, 오송도서관-건립 중)과 함께, 통합 청주 시민이 책으로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을 중부권 최고의 선진도서관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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