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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언스 선마을,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다양한 치유활동 나서
힐리언스 선마을,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다양한 치유활동 나서
  • 이민정 객원기자
  • 승인 2012.08.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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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테라피’ 프로그램과 ‘미니동물원’ 운영

힐리언스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국내 최초 웰니스 센터 선마을에 ‘미니동물원’을 오픈 하고 ‘애니멀 테라피(Animal Therapy)’를 통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애니멀 테라피’는 환자가 직접 동물을 만지거나 안아보면서 상호 교감을 통해 병원 치료과정에서 생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법을 말한다.

서울 호서전문학교 동물매개치료학과 관계자는 “동물과의 놀이는 어르신들의 심장질환이나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치매예방과 아동의 자아존중감, 관찰력 등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또한 우울증이 있거나, 주의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애니멀 테라피를 위해 최근 당나귀를 포함해 산양과 은퇴 마약탐지견 등을 추가 입양하여 기존에 키우던 토끼, 거위, 닭과 함께 ‘미니동물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동반 힐링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애견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8월 4일 선마을 쉼프로그램 동물매개활동(Animal Assisted Activity)에 참여한 김정연 교수는 “TV, 휴대폰, 인터넷과 같은 대중매체가 우리 생활 속에 자리잡으면서 점점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동물과 눈을 맞추고, 살을 맞대는 교감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것들이 지속되면 상처받아 위축된 사람들의 마음을 서서히 치유해주게 된다”고 설명했다.
 
선마을 애니멀 테라피 프로그램은, △당나귀 짐 이동서비스 △어린이를 위한 당나귀 타기체험 △강아지 트레킹 △동물 레크리에이션과 동물관리법 등 다양하며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은 매월 첫째, 셋째주 일요일 ‘패밀리 선데이 숲 속의 하루’를 이용하면 30% 할인(3인 이상 참여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강아지 트레킹에 참여한 김모씨 가족은 “선마을이 휴대전화, 인터넷, TV가 안돼서 심심한 곳이라 생각했는데 건강프로그램도 참여하고, 시간가는 줄 몰랐다”며, “특히나 아이들이 강아지 트레킹 할 때는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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