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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밀리터리 뮤직 페스티벌’ 개최
공주시, ‘밀리터리 뮤직 페스티벌’ 개최
  • 이민정 시민기자
  • 승인 2012.06.24 2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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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군가 경연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이민정 시민기자
공주시는 23일 웅진공원 수상 공연장에서 추억의 군가 밀리터리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교육사령부와 32사단, 공주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62주년을 상기하며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애국심 고취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식전행사로 국군 군악대의 연주, 의장대 시범, 사물놀이공연, 진군의 북소리 공연, 특공대의 격정적인 특공무술 등이 펼쳐졌으며, 본 행사에서 총 10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추억의 군가 경연대회가 진행됐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국방홍보지원대원인 비와 KCM의 공연과 장윤정, 걸스데이, 라니아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로 시민과 군 모두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걸스데이 ⓒ이민정 시민기자
그 외에도 병영식사체험과 인식표만들기, 군복 의상체험, 페이스 페인팅, 황금마차, 건강수호천사, 6.25사진전, 군복 포토존, 기타 전시물 행사, 모터 페러글라이딩 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대상을 받은 팀은 “2주 전에 군가가창대회 소식을 듣고 컨셉을 짰다. 화합과 희생을 감동으로 전해지는 스토리를 짜기 위해 밤낮 노력했다는 것을 알아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군인 본연으로 돌아가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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