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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빛초롱·서울라이트 광화, '광화문 광장'에 개막...'연말 분위기 물씬'
서울 빛초롱·서울라이트 광화, '광화문 광장'에 개막...'연말 분위기 물씬'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2.12.20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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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오는 12월31일까지 2022 서울 빛초롱과 서울라이트 광화가 동시에 개최되고 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오는 12월31일까지 2022 서울 빛초롱과 서울라이트 광화가 동시에 개최되고 있다.(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백진아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서는 12월31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라이트 광화'와 '서울 빛초롱'을 동시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2022 서울 빛초롱’ 전시는 ‘함께하는 동행의 빛’을 주제로 기존에는 청계천에서 전시했으나 올해는 새롭게 단장한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다.

빛 조형물은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는 광화문 광장 초입부터 세종대왕 동상 구역 및 세종로 공원과 광화문 앞 잔디마당까지 광장 전역을 걸쳐 설치됐다. 기간 내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빛 조형물 관람이 가능하며 마지막 운영일인 31일에도 시민 안전 등을 고려해 밤 10시에 종료된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2 서울 빛초롱'과 '서울라이트 광화'가 동시에 개최되고 있다. 서울라이트 광화 배치도 (사진=서울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2 서울 빛초롱'과 '서울라이트 광화'가 동시에 개최되고 있다. 서울라이트 광화 배치도 (사진=서울시)

‘서울라이트 광화’는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광화문광장 전역과 세종문화회관, 역사박물관, KT빌딩 등 광장 인근 건물 3곳에서 펼쳐진다. 건물 입면에 화려한 미디어파사드를 수놓아 ‘빛을 통한 감성 도시 서울’을 알린다.

또한 일정시간(18시, 19시30분, 20시, 21시)동안 진행하는 ‘시그니처 쇼’가 10분 간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시그니처쇼가 끝나면 각 장소별로 다양한 주제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토)에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22시부터 10분간 ‘신년 희망메시지’로 ‘서울라이트 광화’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2 서울 빛초롱'과 '서울라이트 광화'가 동시에 개최되고 있다. 광화문광장 마켓의 모습 (사진=뉴시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2 서울 빛초롱'과 '서울라이트 광화'가 동시에 개최되고 있다. 광화문광장 마켓의 모습 (사진=뉴시스)

빛 축제와 더불어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동상 사이에서는 50여 개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하는 ‘광화문광장 마켓’이 동시에 열려 광화문광장에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행사 기간 중 광화문 광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과 참여를 위해 현장안전인력을 배치해 질서 유지와 동선 이동을 관리할 계획이다”며 “관할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긴급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안전요원을 배치해 상시 순찰한다. 많은 인원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24(토), 31일(토)에는 평상시보다 많은 안전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안전에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2 서울 빛초롱'과 '서울라이트 광화'가 동시에 개최되고 있다. 서울라이트 광화 포스터 (사진=서울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2 서울 빛초롱'과 '서울라이트 광화'가 동시에 개최되고 있다. 서울라이트 광화 포스터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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