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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전세 근절 총력 대응"... 영등포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종료
"깡통전세 근절 총력 대응"... 영등포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종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12.06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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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강평
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강평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가 지난 5일 상임위원회별 위원장의 강평을 끝으로 제9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각 상임위에서는 스마트 메디컬특구 관내 업체 유치 독려 등 관내 현안 사업과 깡통전세 등 근절 총력 대응 등 최근 어려운 경제ㆍ사회 사황에서 전반적으로 불거질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구의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날 강평에서 의원들은 “집행부에서는 올해 지적된 사항이 내년에 또 다시 지적되지 않도록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해주기 바란다”며 “2022년도 당초 계획했던 각종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

한편 구체적으로 운영위원회(위원장 유승용)에서는 구의회사무국의 효율적인 업무 분장과 홍보 채널의 다양화를 주문했다.

이어 행정위원회(위원장 신흥식)는 감사담당관, 기획재정국, 미래비전추진단, 보건소, 행정지원국,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영등포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문제점이 있는 사안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

감사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스마트 메디컬특구 관내업체 유치 독려 ▲동청사 관리팀의 전문성과 연속성 확보 ▲신길5구역 기부 채납부지 추진계획 수립 ▲구상문학상 수상자 선정 절차의 규정 정비 필요 ▲주민자치회 체력단련실의 부적정한 폐쇄 절차 ▲문화도시 기본조례 미준수 사항 등을 주문했다.

또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이성수)는 복지국, 생활환경국, 안전교통국, 도시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가운데 ▲깡통전세 등 불법중개행위 근절 총력 대응 ▲CCTV 통합관제센터의 관리 인력 확충과 휴게공간 개선 ▲남부도로사업소의 조속한 이전과 서울디딤플라자 건립추진계획의 전면 재검토 ▲어린이집 감염병 확산 방지 대책 ▲공공기관 주최 행사에 1회용품 사용금지 사항 준수 ▲관내 발달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활성화 방안 등을 주문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영등포구의회는 6일부터 예산안 심사 및 계수조정에 돌입한다.

이후 13일 제2차 본회의와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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