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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VS 국가책임’... 고민정 의원, 재난관리 토론회 개최
'각자도생 VS 국가책임’... 고민정 의원, 재난관리 토론회 개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11.25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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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국회의원들이 국가재난안전 대응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최근 158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에 쏟아진 국가책임론에 대해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모색할 예정입니다.

고민정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2시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각자도생 vs 국가책임국가재난안전 및 위기관리 대응체계 진단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송재호, 신정훈, 전해철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 참가자들은 국가 안전관리와 재난대응체계 진단 재난과 피해자 보호 중대재해로부터 국민 보호를 중점으로 살핀다.

또 국민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국가안전관리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발제 세션에서는 박두용 교수(한성대 기계전자공학부)'국민생명안전을 위한 국가재난안전 및 위기관리 대응체계'를 주제로 국가위기관리체계가 작동하지 않은 10.29 참사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할 예정이다.

이어 정지범 교수(울산과기대 도시환경공학과)가 사회적 참사와 피해자 비난현상-사회통합적 대안, 조성재 박사(한국산업노동학회 회장)중대재해처벌법과 노동안전, 현안과 발전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토론 세션에서는 정지범 교수가 좌장을 맡고 류현숙 선임연구위원(한국행정연구원) 김무겸 항공우주연구원 감사 강정구 국가위기관리센터 선임행정관 강태선 교수(서울사이버대 안전관리학과) 박영만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최정학 교수(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고 의원은수도권 폭우 피해, 이태원 참사 등 중대재해에 대한 대응 리더십 붕괴와 국민의 아픔에 공감하지 않는 정부의 모습에 국민은 각자도생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사고 공화국에서 다시 기본이 제대로 선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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