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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이야! 8일 '여의도 불꽃축제'…명당은?
3년 만이야! 8일 '여의도 불꽃축제'…명당은?
  • 정수희 기자
  • 승인 2022.10.07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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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불꽃축제, 일본·이탈리아도 참가
100만명 운집 예상…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2019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사진=뉴시스)
2019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서울시 대표 가을축제인 '서울세계불꽃축제'가 3년 만에 돌아온다. 'We Hope Again'을 주제로 한국, 일본, 이탈리아 3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열리는 만큼 그동안 불꽃축제를 열망했던 100만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밤하늘을 화려하게 물들일 불꽃 장관을 감상하기 위한 시민들의 자리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유경험자가 입을 모으는 명당 중 하나는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다. 이미 입소문을 타 이른 시간부터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사인 한화그룹이 추천하는 숨은 명당은 이촌 한강공원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처럼 불꽃을 가까이에서 볼 순 없지만 한강뷰와 불꽃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의도보다는 적은 인파 속에서 불꽃을 즐기고 싶다면 남산타워도 고려할 만하다. 노량진 주차타워, 노들섬 등에서도 불꽃의 화려함을 체감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 서울시는 행사장 긴급상황 및 응급관리를 위해 소방재난본부에서 소방차 31대와 소방인력 240여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영등포구는 행정지원 총괄반을 중심으로 청소지원반, 가로정비반, 교통질서반, 홍보반 등을 구성, 총 337명의 인원을 투입해 행사 안내, 각종 사고, 민원사항 발생에 발 빠르게 대응할 방침이다. 한화도 응급차량 4대와 응급구조사 8명을 준비시킨다.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 구간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승강장 포화 시 무정차 통과하고, 일부 버스는 노선을 우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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