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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4년 정체’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박차
동대문구, ‘14년 정체’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박차
  • 정수희 기자
  • 승인 2022.10.04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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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정비구역 지정 후 작년 공공재개발 후보지…연내 정비구역 지정 목표
사전기획, 주민설명회 완료…이달 24일까지 정비계획 변경(안) 주민공람
정비계획 변경 결정 등 절차 거쳐 2025년 착공, 2028년 준공 추진
신설1구역 위치도
신설1구역 위치도

[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신설동 92-5번지 일대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동이 켜졌다.

구는 지난 7월 말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비계획 수립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설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9월 초 유관부서 협의를 마무리했으며, 지난달 22일 주민공람을 시작한 데 이어 27일 주민설명회를 마쳤다. 주민공람은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 구는 연내 정비계획 변경 결정을 목표로 구의회 의견 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신설1구역은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 정체된 사업구역이었으나, 지난해 1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 6개월 만에 주민동의율 69.5%를 확보해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지난 7월 말에는 공공재개발 최초로 사전기획을 완료했다. 

지난달 27일 진행된 주민설명회에는 신설1구역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구는 신속한 사업 추진 등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는 연내 공공재개발 기존 구역 후보지 중 최초로 정비구역 지정, 내년도 사업 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5년 착공, 2028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정비계획 입안 제안 신청에 따른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태훈 주거정비과장은 “주민설명회에 참석해주신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주셨다”며,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해주신 의견을 잘 반영해 나머지 절차들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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