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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레전드 수사물 '수사반장'이 30년만에 돌아온다
MBC 레전드 수사물 '수사반장'이 30년만에 돌아온다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2.09.21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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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사진=MBC)

[한강타임즈 백진아 기자] 수사물의 시초로 불리는 MBC 드라마 ‘수사반장’이 30년만에 돌아온다.

MBC는 21일 ‘수사반장’의 프리퀄 ‘수사반장 1963’(가제)를 제작을 확정하고 내년 하반기에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탄생 51주년을 맞은 MBC ‘수사반장’은 18년간 880회 방송, 최고 시청률 70%를 넘어선 레전드 수사 드라마다.

배우 최불암이 연기한 ‘박 반장’은 최근까지도 각종 영화, 드라마에서 오마주를 할 정도로 대한민국 형사 캐릭터의 절대적인 기준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MBC에서 제작하는 ‘수사반장 1963’에서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박영한이 반장이 되기 전 이야기를 그려낸다.

수사반장 (사진=MBC)
수사반장 (사진=MBC)

젊은 박영한이 어떤 과정을 겪으며 정의로운 ‘박 반장’으로 변모하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치며, 이와 더불어 故 김상순 배우, 故 조경환 배우, 故김호정 배우, 故 남성훈 배우 등 극중 함께 사랑받았던 동료 형사 캐릭터들이 박 반장과 한 팀이 되는 과정도 다룰 예정이다.

드라마 ‘열혈사제’, ‘빈센조’를 집필한 박재범 작가와 신예 김영신 작가가 2년간 합심하여 각본을 쓰고, 영화 ‘공조1’, ‘창궐’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그리고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마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등 다수의 흥행작을 배출한 ㈜바른손이 제작을 맡았다.

MBC는 “레전드 드라마로 손꼽히는 '수사반장'의 리메이크인 만큼 시청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의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MBC의 역량을 집중 투입, 제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사반장 1963'은 올해 주연급 캐스팅을 시작으로 연말 첫 촬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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