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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150분 꽉 채운 ‘2022 조정석 SHOW’...'슬의생' 99즈 깜짝등장
조정석, 150분 꽉 채운 ‘2022 조정석 SHOW’...'슬의생' 99즈 깜짝등장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2.09.05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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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조정석 SHOW' (사진=잼엔터테인먼트)
'2022 조정석 SHOW' (사진=잼엔터테인먼트)

[한강타임즈 백진아 기자] 배우 조정석이 ‘조정석 SHOW’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017년 팬미팅 이후 5년만에 진행된 ‘조정석 SHOW’는 일찌감치 전 회차가 전석 매진되며 조정석을 향한 팬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5일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정식이 지난 9월 3~4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조정석 SHOW’를 개최했고, 4일 공연은 온라인 유료 생중계로도 동시 진행됐다고 밝혔다.

팬미팅이 아닌 ‘조정석쇼’라는 이름으로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컨셉에 맞게 조정석은 150분간 무대를 종횡무진 했다.

뮤지컬배우로서도 잘 알려진 조정석이 재즈, 팝, 발라드. 댄스 등 완성도 높은 음악뿐 아니라 그간 무대에서 쌓아온 내공으로 모든 공연을 재치 있게 구성해 혼자서도 150분을 꽉 채웠다는 후기이다.

마이클 부블레의 'Feeling good'으로 강렬한 오프닝을 선보인 조정석은 기타를 연주하며 ‘나는 너의 것’이라는 의미로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를 불렀고 뮤지컬 ‘헤드윅’의 대표 넘버 ‘The Origin of Love’을 선사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2022 조정석 SHOW' (사진=잼엔터테인먼트)
'2022 조정석 SHOW' (사진=잼엔터테인먼트)

특히 캠핑장 컨셉으로 꾸며진 사연 코너에서는 기타를 메고 캠프파이어 분위기 속에서 투병생활을 보낸 팬의 사연에 눈시울을 붉히며 진심 어린 응원을 해주고 시험과 성적에 고민하는 고등학생 팬들에게 자신의 학창시절 이야길 들려주었다.

이처럼 조정석은 그간 작품에서 보여줬던 여러 캐릭터의 모습을 ‘조정석 Show’를 통해 더 친근하게 다가가 관객들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질투의 화신, ‘오 나의 귀신님’ 그리고 ‘엑시트’, ‘건축학개론’ 등에서 느낀 캐릭터에 대한 호감과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국내 5개 시상식에서 OST상을 수상한 조정석답게 공연의 절정에서 그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는 신나는 열기를 더했다.

또한 토요일에 깜짝 게스트로 찾아온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주역 전미도, 김대명, 정경호의 등장도 공연의 큰 재미였다. 그들은 철저히 비밀리에 등장해 조정석을 놀라게 했고 근황 토크와 함께 ‘아로하’를 같이 열창했다.

조정석은 “처음에 공연명을 ‘조정석 SHOW’로 정한 뒤 혼자 다 끌고 가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도, 긴장도 컸지만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니 힘이 솟고 가슴이 벅차오르더라“면서 “오늘 팬들과 함께 보낸 시간을 오래도록 따뜻하게 기억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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