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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 우영우 팽나무가?…서울시, 인생샷 명소 8곳 소개
'광화문광장'에 우영우 팽나무가?…서울시, 인생샷 명소 8곳 소개
  • 정수희 기자
  • 승인 2022.08.19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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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상, 터널분수, '오징어게임' 분수 등
광화문광장 내 미디어파사드가 화려한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서울시)
광화문광장 내 미디어파사드가 화려한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사진=서울시)

[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서울시가 지난 6일 정식 개장한 광화문광장에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명소 8곳을 19일 소개했다.

시는 ▲광장숲에서 바라본 이순신장군상 ▲터널분수 안에서 보이는 광화문 ▲광장 곳곳에 숨겨진 훈민정음 28자 ▲시간의 정원에서 바라본 광화문과 북악산 ▲역사물길을 따라 걸으며 보는 광장 전경 ▲<오징어게임> 로고와 닮은 한글분수 ▲팽나무 그늘에서 바라본 광화문광장 ▲광장의 야경을 광화문광장 내 인생샷 명소로 꼽았다.

광장숲에서 바라본 이순신장군상은 지하철 광화문역 7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볼 수 있다. 나뭇가지 사이로 이순신장군의 옆모습과 명량분수, 광화문까지 한 컷에 담을 수 있다.

77개 물줄기로 만들어지는 터널분수 안에서 광화문과 숲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늦은 저녁에는 왼쪽 바닥에 은하수 조명이 연출되고, 오른쪽 해치마당 벽면엔 길이 53m의 고해상도 미디어아트가 펼쳐져 야경 담기에 좋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온 팽나무를 광화문광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드라마 속 팽나무처럼 크고 울창하지는 않지만 전국에서 찾은 8그루의 팽나무가 광화문광장 열린마당에 있다.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도심 속 공원 같은 광장이자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광화문광장에서 멋진 추억과 인생사진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장 이후 광화문광장 주변 유동인구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일인 6일 오후 6시 기준 유동인구는 2만7971명으로, 일주일 전인 7월30일 오후 6시 유동인구(1만9770명)와 비교해 8201명(41.5%)이 늘었다. 개장 일주일 후인 13일 오후 6시 유동인구는 2만2095명으로 개장일과 비교하면 5876명 감소했지만, 2주 전보다는 2325명(11.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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