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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 '문화바캉스' 눈길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 '문화바캉스' 눈길
  • 정수희 기자
  • 승인 2022.07.07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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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선비들 즐기던 피서법 '탁족' 체험
웰니스 프로그램 약초 족욕 체험장
웰니스 프로그램 약초 족욕 체험장

[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도심 속 한옥 건물에서 무더위를 잊고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한방산업특구 서울약령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바캉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8월31일까지 진행되는 '문화바캉스'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여름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서울한방진흥센터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약초 족욕'을 여름철에 맞춰 과거 선비들이 즐기던 피서법인 '탁족'으로 준비했다. 

시원한 물에 청량감을 주는 박하 족욕제를 풀어 더위를 잊게 한다. 탁족을 하는 동안 약초그림 부채에 캘리그래피를 새겨 나만의 부채를 만드는 기회도 제공된다.

체험은 1인 8000원에 가능하며, 체험 시간은 약 30분이다. 신청은 서울한방진흥센터(969-9241) 안내데스크에서 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서울한방진흥센터가 무더위로 고생하는 시민들을 위해 여름 웰니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도심 속 문화바캉스와 함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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