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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남영역 인근 자전거 도로 개선
용산구, 남영역 인근 자전거 도로 개선
  • 정수희 기자
  • 승인 2022.07.06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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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더프라임 앞 보행로 안전 확보
용산구 청파로 자전거 도로 개선안
용산구 청파로 자전거 도로 개선안

[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전거가 각광받는 만큼 안전한 이용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청파로 자전거 도로 개선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자전거 이용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다.

공사는 남영역 1번 출구 인근 버스정류소(남영역, 03131) 일대 49m에 걸쳐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인근 공동주택(용산더프라임) 보행 경로와 접해 자전거 도로가 있어 보도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전거 도로를 경유해야 하는 상황.

이에 띠 녹지를 자전거 도로로, 자전거 도로를 보도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7000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9월 서울시에 자전거도로 안전시설 확충 및 정비 사업 대상을 제출해 올해 2월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 공사 구간 내 전신주, 가로수, 관목, 가로등, 보행자 주의 표지, 횡단보도 이전 등을 위해 4월부터 두 달간 용산경찰서, 서울경찰청, 한전, 서부도로사업소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쳤다.

한편 용산구 내 고시된 자전거 도로는 16개. 이 중 ▲분리형 보행자 겸용(6개소) ▲비분리형 보행자 겸용(5개소) 10.59㎞ 구간은 용산구가, ▲자전거 전용(5개소) 2㎞ 구간은 서부도로사업소에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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