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 도·농 상생네트워크 협약 박차
새마을금고중앙회, 도·농 상생네트워크 협약 박차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2.07.05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친 도·농 새마을금고 상생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 올해부터 전 새마을금고 '1도 1농' 협약에 박차를 가한다고 5일 밝혔다. 

중앙회에 따르면 도·농 새마을금고 상생 네트워크는 도시와 농촌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사회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도입된 제도이다. 고령화와 인구절감 등으로 경영환경이 절대적으로 어려운 농촌지역 및 군단위 행정구역에 새마을금고 네트워크가 유지 될 수 있도록 도·농 금고 간 교류를 통해 농촌경제를 활성화 하고 금고 간 상생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42개의 금고를 시작으로 올해 6월말 기준 84개의 금고가 협약을 맺어 총 126개의 도·농 상생 네트워크 협약이 맺어졌다.

올해는 도시 및 농촌지역 지자체간 상생협력 및 교류를 목적으로 자매결연 또는 교류협약 등이 맺어진 지자체 소재 도·농 금고를 우선 선정해 지자체와의 사업 연계 방안을 추진 중이다.

특히, 농촌 및 영세지역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가 다양한 사업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촌-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금고가 가교역할을 해야한다”며 “도·농 상생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협동조합의 가치와 이념을 실현하는 지역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