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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이끌 의장은?... 7일 의장단 선출
제9대 노원구의회 전반기 이끌 의장은?... 7일 의장단 선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7.04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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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노원구의회 당선자 오리엔테이션 모습
제9대 노원구의회 당선자 오리엔테이션 모습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제9대 노원구의회가 임기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 구성에 이목이 쏠린다.

이번 9대 의회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한 가운데 전반기 의장은 민주당 소속 당선 의원들 중 선출되게 된다.

노원구의회는 오는 7일 오전 10시 9대 의회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장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노원구의회 의장단은 의장과 부의장, 4개 상임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9대 노원구의회 구성은 민주당 11석, 국민의힘 9석, 진보당 1석 등 총 21석이다.

먼저 의장은 총 11석을 차지한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선출될 예정으로 현재 다선 의원은 재선 의원인 ▲강금희 ▲김준성 ▲안복동 ▲손영준 ▲차미중 ▲부준혁 의원 등 6명이다.

아직 후보자 등록이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조만간 후보자 등록이 이뤄지면 의장 후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부의장의 경우에는 8대 후반기 선례로 봤을 때 국민의힘에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

현재 국민의힘 부의장 후보로는 재선의원인 ▲배준경 ▲손명영 ▲김경태 의원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각 상임위원장의 경우에는 다수당인 민주당 3석, 국민의힘 1석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8대 의회에서는 민주당 13석, 국민의힘 7석이었지만 9대 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2석을 더해 9석이 되면서 의석수가 2석 밖에 차이가 없다.

이에 국민의힘에서는 상임위 배분에 대해 상임위원장 2석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투표로 가게 된다면 민주당이 11석으로 국민의힘(9석)과 진보당(1석)을 합해도 아직 민주당이 앞선 상황이어서 2석을 배분 받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번에 선출되는 의장단의 임기는 2년간으로 2024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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