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MLB] ‘코리안 데이’ 최지만·김하성, 나란히 홈런포 작렬
[MLB] ‘코리안 데이’ 최지만·김하성, 나란히 홈런포 작렬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2.07.04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탬파베이 트위터
사진 = 탬파베이 트위터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나란히 맹타를 휘둘렀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끈 것.

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캐나도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전해 5회초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최지만은 시즌 타율을 0.281에서 0.290으로 끌어올렸다. 최지만의 활약 속에 탬파베이도 8-3으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 = 샌디에이고 트위터
사진 = 샌디에이고 트위터

김하성 역시 중요한 순간에 홈런을 작렬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전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나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9회초 팀이 불안한 1점차 리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바뀐 투수 옌시 알몬테를 상대로 투런포를 터뜨리는 결정적 한방을 보여줬다. 

김하성의 홈런은 두 달 여 만이다. 김하성의 쐐기포로 샌디에이고는 4-2로 이겼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