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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금메달 금의환향..세계선수권 도전
‘높이뛰기’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금메달 금의환향..세계선수권 도전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2.05.20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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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금메달을 목에 건 우상혁이 금의환향했다.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을 거머쥔 우상혁은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우상혁은 "올 시즌 세계랭킹 1등이니까 자신감을 갖고 뛰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목표대로 잘 돼서 기쁨 마음으로 돌아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우상혁은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렸던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3을 넘으면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다이아몬드리그는 최고 스타들만 참가하는 대회로 우상혁은 처음 출전해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역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2m30)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더욱 의미가 남달랐다.

우상혁의 다음 목표는 오는 7월 15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다. 

우상혁은 "세계선수권 우승은 온 국민과 나의 목표"라며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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