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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지사 '오영훈 47.9% vs 허향진 30.1%'
[여론조사] 제주지사 '오영훈 47.9% vs 허향진 30.1%'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2.05.02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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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한라일보·JIBS 등 제주지역 언론 3사 의뢰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지사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지사 후보.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지사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지사 후보.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여야 당내 경선 후 처음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제주방송과 제민일보·한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3사는 2일 ㈜리얼미터에 의뢰해 공동으로 실시한 제1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제민일보·한라일보·JIBS 등 제주지역 언론 3사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제주도민 1032명을 대상으로 제주지사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오영훈 후보는 47.9%, 허향진 후보는 30.1%의 지지율을 얻어 오차 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밖에서 크게 앞섰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7.8%p다.

이어 무소속 박찬식 후보 3.4%, 녹색당 부순정 후보 1.8%, 무소속 장정애 후보 0.7%, 무소속 오영국 후보 0.3%, 무소속 부임춘 후보 0.2%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은 1.4%, 없다는 10.8%, 모름·무응답은 3.3%였다.

당선 가능성에서도 오영훈 후보는 57.6%의 지지율을 얻으면서 허향진 후보(22.9%)를 34.7%p 차이로 크게 따돌렸다. 박찬식 후보 1.5%, 부임춘 후보 0.8%, 오영국 후보 0.6%, 부순정 후보 0.5%, 장정애 후보 0.5%가 뒤를 이었다. 기타 인물은 1.4%, 없다는 5.1%, 모름·무응답은 1.0%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3%, 국민의힘 32.8%, 정의당 3.9%, 녹색당 1.0%, 진보당 0.7%, 기타 정당 1.1%, 없음 15.2%, 모름·무응답 1.0% 등으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보수 성향 제주교육감 단일 후보를 결정하기로 한 고창근·김광수 후보 간 1차 대결에선 고 후보가 먼저 웃었다.

고창근 후보와 김광수 후보 간 단일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고 후보가 26.6%, 김 후보가 25.4%로 고 후보가 1.2%p 높았다. 없음 27.5%, 모름·무응답 20.5% 순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는 이날 발표될 예정인 추가 2곳의 여론조사 결과를 모두 합산해 단 0.1%라도 앞선 후보를 단일 후보로 추대한다.

김광수 후보와 이석문 후보의 가상 대결에선 김 후보 37.1%, 이 후보 27.2%로 김 후보가 9.9%p 앞섰다. 기타 후보 5.3%, 없음 20.5%, 모름·무응답 11.5% 등으로 조사됐다.

고창근 후보와 이석문 후보의 가상 대결에선 고 후보 36.5%, 이 후보 26.3%로 고 후보가 10.2%p 높았다. 기타 후보 5.3%, 없음 20.5%, 모름·무응답 11.5% 등으로 나타났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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