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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신설선 연장 등 건의”... 강북구의회, ‘경전철 개선’ 특위 마무리
“우이신설선 연장 등 건의”... 강북구의회, ‘경전철 개선’ 특위 마무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1.14 14: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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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가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강북구의회가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북구의회가 지난 11일 관내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대안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서승목)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16일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서승목 위원장과 허광행 부위원장을 비롯해 최치효, 최미경, 이상수 의원 등이 참여해 지난 6개월여간 강북구의 열악한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한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주요 의제는 현재 운행 중인 우이신설선 경전철과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에 대한 현안 점검사항과 주민 의견 청취다.

이를 위해 특위는 지난해 11월 18일, 특위는 교통행정과로부터 교통 관련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우이신설선 왕십리역까지의 노선 연장 및 동북선 정거장 위치 및 출입구 관련 개선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특위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이신설선 연장으로 강북구 주민들의 강남권 이동거리를 최소화해 줄 것 ▲동북선 경전철 정거장 위치를 조정하고 출입구를 추가 설치할 것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건의안과 활동보고서를 작성했다.

서승목 위원장은 “도시철도 소외지역으로 분류되는 강북지역 주민들은 열악한 교통환경으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특위 활동은 마무리 되지만, 강북구민의 교통복지 보장 및 균형있는 지역 발전을 위한 강북구의회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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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주민 2022-01-16 15:37:02
도대체 뭘 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