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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마지막 신년사 "국민통합·미래 중요 강조할 듯"
文대통령, 오늘 마지막 신년사 "국민통합·미래 중요 강조할 듯"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2.01.03 0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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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임기 마지막 해인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발표한다.

문 대통령의 2022년 공식 신년사 발표는 3일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에서 20분 간 발표된다.

이날 문 대통령은 남은 임기 5개월 동안 정치·경제·사회·외교안보 분야별 국정 운영 방향 제시와 국민통합과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노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남북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022년은 매우 중요한 해로 국민통합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국정 과제들을 제시할 것"이라며 "(메시지를) 종합하면 '하나된 마음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일 SNS를 통해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기다리고 있다"며 "국민과 함께 미래의 희망을 다짐하는 선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빠르게 바뀌고 있는 경제와 삶의 방식을 선도하고 새로운 국제질서에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20여분 간 신년사를 발표한 후, 정·재계 인사와 화상으로 신년인사회를 하며 덕담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 공식 신년사는 '국민이 만든 희망, 회복·포용·도약'을 주제로 신년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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