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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복지건설위, 정례회 기간 중 ‘현장실사’
중구의회 복지건설위, 정례회 기간 중 ‘현장실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2.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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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두 번째부터)길기영, 윤판오, 이화묵, 이승용 의원이 열선이 설치된 도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좌측 두 번째부터)길기영, 윤판오, 이화묵, 이승용 의원이 열선이 설치된 도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길기영)가 지난 2일 을지로5가 공무관 휴게실과 관내 도로 열선 설치 현장을 찾았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정례회 기간 중 진행된 것으로 직접 현장을 돌아보고 미흡한 점이나 애로사항을 청취해 내년도 예산 등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길기영 위원장과 이화묵 위원, 윤판오 위원, 이승용 위원은 을지로5가에 위치한 공무관 휴게실을 방문했다.

공무관 휴게실은 2017년 화재 발생으로 철거된 이후 지난 10월 준공되어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 규모의 쾌적한 시설로 재탄생 했다.

의원들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운영 상황을 점검하였으며 공무관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의원들은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도로 열선 설치 현장을 찾았다.

방문 지역은 중구 퇴계로6가길 26 일대 설치 현장과 퇴계로6길 27과 동호로15길 40에 위치한 설치 예정지다.

이곳에서 의원들은 현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결빙이 잦은 도로나 제설 취약지역이 강설로 인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의원들은 도로 중간 존치된 전신주로 민원이 발생한 을지로45길 현장실사도 진행했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관계 부서에 지원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복지건설위원회 길기영 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의 시각으로 불편사항을 살피고, 구정 사업에 대한 꼼꼼한 확인과 바람직한 방향 제시로 주민이 행복한 도시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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