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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거안정 ‘MH마포하우징’ 정책대상 ‘대상’
마포구, 주거안정 ‘MH마포하우징’ 정책대상 ‘대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1.29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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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지방자치정책대상’ 시상식에서 마포구 직원들과 기념촬영 중인 유동균 마포구청장(오른쪽 네 번째)
‘제6회 지방자치정책대상’ 시상식에서 마포구 직원들과 기념촬영 중인 유동균 마포구청장(오른쪽 네 번째)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의 대표 주거복지 정책인 ‘MH마포하우징’ 사업이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구는 지난 2018년 주민과 쌍방향 소통 플랫폼인 ‘마포 1번가’의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 최우수상(평생학습도시 조성), 2020년 최우수상(무엇이든 상담창구) 등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6회째인 정책대상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모범적인 혁신정책과 주민의 삶 개선 사례를 발굴, 시상해 우수 정책들을 공유하고자 제정됐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MH마포하우징’은 민선 7기 마포구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재난‧강제퇴거 등 각종 위기로 갈 곳을 잃은 구민에게 임시거소와 공공임대주택 등을 지원하는 구의 주거복지 정책이다.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그동안 기초 자치단체에서는 시도하지 못했던 분야로 혁신적이면서도 가슴 따뜻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정책은 임시거소는 최장 1년,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현재 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업무협약으로 확보한 임시거소 30호와 구 자체 매입임대주택 8호를 포함, 총 38호의 MH마포하우징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65가구가 MH마포하우징에 거주 중이거나 거주해 구민의 주거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구는 정책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는 2023년 연남동 MH마포하우징 등 추가 건립이 예정돼 있으며 이를 포함할 경우 현재까지 MH마포하우징은 총 135호가 확보된 상태다. 구는 향후 3~5년 내 150호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구는 MH마포하우징을 좀 더 세분화해 발전시켜나간다는 구상으로 청년주택, 신혼부부주택, 케어안심주택, 국가유공자주택 등으로 차근차근 확보해나가는 중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에서는 최소한 돈 때문에 거리로 내몰리는 사람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MH마포하우징이 정책의 창의성, 효과성 등을 인정받고 마포의 대표적 복지브랜드로 자리 잡게 돼 매우 뿌듯하다”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마포를 위해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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