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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만취한 20대男, 중앙선 넘어 택시와 추돌…'입건'
인천서 만취한 20대男, 중앙선 넘어 택시와 추돌…'입건'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11.29 0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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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만취한 채 운전을 하던 SUV차량이 택시를 들이받았다.

28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A(29)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술에 취한 채 자신의 SUV 차량을 타고 인천시 남동구 간석사거리에서 간석오거리 방면으로 주행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B(66)씨가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맥주 여러 잔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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