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용산구, 한남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
용산구, 한남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1.26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조감도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조감도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중 한남 2구역이 재개발 사업에 돌입한다. 지하6층, 지상14층, 최고높이 40.5m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새롭게 들어설 전망이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6일자로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구보에 고시했다.

정비구역 위치는 용산구 보광동 272-3 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11만4580.6㎡이다

▲정비기반시설등 3만0821.7㎡(도로 1만9008.8㎡, 사회복지시설 3851.7㎡, 소공원 3192.6㎡, 연결녹지 2801㎡, 공공청사 1967.6㎡) ▲주거용지 7만771.4㎡ ▲근린생활시설 3764.5㎡ ▲종교용지 2223㎡로 구분했다.

건축면적은 2만6622.41㎡, 연면적은 33만8290.69㎡다.

용도지역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건폐율 32.14%, 용적률 195.42%를 적용, 14층 아파트·복리시설 30개동을 짓는다. 세대수는 1537가구다.

이중 분양(38~155㎡)은 1299세대며 임대(38~51㎡)가 238세대다.

도로, 소공원, 사회복지시설, 공공청사 등 정비기반시설 등은 사업시행자가 조성, 구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사업시행자는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조)이다. 인가일(11월 26일)로부터 90개월 간 사업을 이어가며 사업비는 9,486억원으로 계획했다.

한편 한남 재정비촉진계획은 2009년 10월 1일 고시됐다. 2012년 6월 1일 조합설립이 인가된 이후 2016년 9월 1일 이태원관광특구 제척 등 한남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지침이 결정됐다.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최초 접수는 지난해 9월에 이뤄졌다. 구는 13개월 간 관계부서·유관기관 협의와 공람공고, 도시계획시설(공원) 조성계획 수립 후 지난 26일 조합에 인가서를 보냈다. 조합 설립 이후 9년 만이다. 시공사는 내년 상반기에 선정될 예정이다.

한남2촉진구역 건축배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블록별 연접부가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이 형성될 수 있도록 건축물 높이를 계획했다.

근린생활시설과 보광초등학교 연접부분은 연결 녹지로 지정해 보행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