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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유 기간에 전 여친 살해·협박한 30대男…'현행범 체포'
집유 기간에 전 여친 살해·협박한 30대男…'현행범 체포'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11.26 0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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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집행유예 기간 중 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흉기 난동을 벌인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25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전 여자친구 B씨의 거주지인 서울 성동구 마장동의 한 다세대주택을 찾아 살해·위협한 혐의(살인미수)로 A(30대·남)씨를 현행범으 붙잡았다.

A씨는 흉기를 소지한 채 B씨 집에 찾아가 "집행유예 기간이니 다 죽이고 가는 것이 이득"이라며 살해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A씨는 사건 당시 B씨와 함께 있던 남성 C씨와 몸싸움을 벌인 뒤 흉기로 위협한 혐의도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삼단봉을 이용해 A씨를 제압해 뒷수갑을 채워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과거 상해 혐의로 유죄가 선고받고,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결과에 따라 혐의명을 특수협박·주거침입 등으로 변경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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