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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덕 마포구의장 “내년도 예산 집행부 의견 적극 수렴”
조영덕 마포구의장 “내년도 예산 집행부 의견 적극 수렴”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1.22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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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조영덕 의장
마포구의회 조영덕 의장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조영덕 마포구의장이 내년도 본예산은 마포구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되도록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마포문화재단 공연장에 대해서는 좀 더 고객 편의를 위한 보완이 필요하다며 현장점검도 시사했다.

조 의장은 22일 내년도 본예산을 심의할 정례회를 앞두고 가진 출입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내년도 마포구 예산은 8200여원 규모로 어떤 식으로 변할지 모를 위드코로나 정국을 집행부가 슬기롭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겠다는 설명이다.

다만 조 의장은 불필요한 사업 등에 대해 편성된 예산이나 집행이 미비한 과용 예산 등은 과감하게 삭감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마포문화재단 공연장과 관련해서는 완공에 앞서 좀 더 면밀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마포문화재단은 마포구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2007년 마포구청의 출연을 받아 설립된 기관이다.

‘문화로 더 행복한 도시 마포’라는 <마포문화재단 비전 2025>를 수립하고 전문 공연장인 마포아트센터와 스포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하반기부터는 낡은 대극장 시설 리모델링을 추진 중에 있으며 1003석 규모의 공연장을 확보해 올해 12월 송년음악회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3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에 마포구의회는 지난 9월 리모델링 중인 마포아트센터 현장을 방문 해 점검하기도 했다.

조 의장은 “당시 살펴본바 공연 객석이 비좁아 공연 관람객들이 좀 불편해 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공연 객석을 늘릴 필요는 있지만 이왕이면 관람객들이 좀 더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마포구의회 의장단은 이번 정례회 상정된 조례안과 동의안, 사업 계획안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방자치법 개정 시행에 따른 준비 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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