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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연못 청소하던 60대 사망…'뇌출혈·심정지 추정'
마당 연못 청소하던 60대 사망…'뇌출혈·심정지 추정'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10.27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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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집 마당에 있는 연못을 청소하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전북소방본부와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7분께 전북 완주군 화산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연못을 청소하던 집주인 A(68)씨가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연못 청소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연못의 수심은 약 50m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뇌출혈 약을 먹어왔던 점으로 미뤄 갑작스레 심정지가 와 숨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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