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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강북구가 준비해야 할 정책은?’... 강북구의회, 연구용역 발표
‘민선8기 강북구가 준비해야 할 정책은?’... 강북구의회, 연구용역 발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26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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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서승목 의원, 허광행 대표의원, 정주현 연구원,           정재욱 책임연구원, 이용균 의장, 최치효 의원
왼쪽부터 서승목 의원, 허광행 대표의원, 정주현 연구원, 정재욱 책임연구원, 이용균 의장, 최치효 의원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북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미래세대를 위한 의원 연구모임(대표 허광행 의원)이 26일 지난 3개월 간 강북구 발전과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실시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연구 결과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민선8기 강북구가 준비해야 될 정책과 과제가 담겼다.

이번 연구는 강북구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거주환경 만족도, 발전 체감도와 정체 이유, 희망하는 도시발전 유형 등 다양한 분야의 구민 목소리를 들었다.

이를 토대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주민복지 등을 위한 강북구와 강북구의회의 역할과 과제가 제시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먼저 강북구의 강점으로는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 및 역사문화유산 등이 꼽혔다.

또한 서울플랜2030에서의 동북권 발전 가능성, 도심 속 리조트ㆍ캠핑 등 수요 증가 등이 제시됐다.

반면에 약점으로는 일자리와 경제활동 인구 부족, 낮은 재정자립도, 저출생,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등이 거론됐다.

이를 종합해 앞으로 민선8기 강북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신산업 육성을 통한 혁신·경제도시 ▲배움과 문화가 넘치는 교육·문화도시 ▲공존과 상생이 있는 행복·복지도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태·힐링도시 등이 제안됐다.

허광행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의 조사와 분석이 앞으로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구모임 의원들도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강북구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미래세대를 위한 연구모임에는 허광행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용균, 서승목, 최치효 의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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