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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 추돌 후, 뒤따르던 승용차에 받힌 트럭 운전자 사망
중앙분리대 추돌 후, 뒤따르던 승용차에 받힌 트럭 운전자 사망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10.26 0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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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소형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받혀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25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한 시내 도로 1차로를 달리던 A(50대)씨의 1t 미만 소형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충격을 받은 이 트럭은 다시 1차로로 되돌아온 뒤 뒤따라오던 쏘나타 승용차에 받혔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쏘나타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과 10대 미만 자녀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고 음주운전 여부 등도 확인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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