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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러시아와 실질적 협력 진행, 다음 주 방문"
정의용 "러시아와 실질적 협력 진행, 다음 주 방문"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10.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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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러시아는 사실 그 어느 나라보다도 실질적인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21일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국민의힘 박진 의원의 주변 4강 외교 관련 질의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다음 주에 모스크바에 가서 한·러시아 간의 실질협력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의원이 "한미동맹은 신뢰가 훼손돼서 삐걱거리고, 중국과는 전략적 협력이 아니라 저자세로 일관하며, 일본과는 대화 단절이고 러시아와의 실질적 협력은 전무하다"고 지적에 "매우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 장관은 미중 사이에서 한국이 '전략적 모호성'을 보인다는 주장에 대해 "전혀 아니다"라며 "미중간 확실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정 장관은 올해 3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한러 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양국관계 발전방안과 한반도·동북아 정세 등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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