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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난 발생 대비해 대규모 국책사업 매뉴얼 작성할 것"
울산시 "'재난 발생 대비해 대규모 국책사업 매뉴얼 작성할 것"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10.18 2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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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울산시는 "울산은 산업수도로서 신규 국책사업을 추진하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재난과 유형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말했다.

18일 시는 이날 김미형 울산시의원의 '특수재난 훈련시설 설치 촉구' 서면질의에 대해 "원전해체산업,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동북아 오일가스 등 미래 대규모 국책사업의 재난 발생에 대비해 사고 유형별 매뉴얼을 작성할 계획" 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현재 정부는 모든 유형의 재난에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을 바탕으로 자연재난 13종, 사회재난 29종, 주요 상황 16종에 대해 위기관리 매뉴얼을 작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울산시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와 재난유형별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의 현행 및 고도화를 통해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선 7기 이후 발생한 재난 대응에 있어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재난안전대책본부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 및 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울산은 소방교육기관이 없어서 중앙소방학교 및 부산소방학교에서 소방 공무원의 교육훈련을 하고 있다"며 "지난해 울산시 소속 소방공무원 1천153명 중 264명(23%)이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 훈련 등 87개의 전문 교육과정과 124명의 신규 임용자 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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