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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낮 기온 뚝... ‘서울 최고기온 12도’
내일부터 낮 기온 뚝... ‘서울 최고기온 12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15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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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옷가게 마네킹에 패딩이 걸려 있다 (사진=뉴시스)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옷가게 마네킹에 패딩이 걸려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내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두꺼운 옷 차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서울 최고기온도 12도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15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6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2~5도 낮겠다”며 “낮 기온은 4~10도 낮아 쌀쌀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17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5도 이하가 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를 오갈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청주 14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수원 13도, 춘천 15도, 강릉 20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8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또 강원도(강원영서북부 제외)와 충청권, 남부지방(경상권동부 제외)에 오전 6시~낮 12시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됐다.

경상권 동부와 제주도는 오후 6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비가 그친 후 오후 들어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북동해안·울롱도·독도에서 5~40㎜, 강원영서중·남부, 충청권, 남부지방(경북동해안 제외)·제주도에서 5~20㎜, 서울·경기남부에서 1㎜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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