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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 첫 발’... 종로구의회, ‘제1대 청소년의회’ 발대
‘풀뿌리 민주주의 첫 발’... 종로구의회, ‘제1대 청소년의회’ 발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14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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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가 제1대 종로구 청소년 의회를 발대했다.
종로구의회가 제1대 종로구 청소년 의회를 발대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의회(여봉무 의장)가 지난 9일 제1대 종로구 청소년의회를 발대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첫 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각 의회마다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매년 어린이 모의의회를 실시하고 있지만 이렇게 ‘청소년의회’를 발대한 것은 처음이다.

종로구 청소년의회는 초등학생 8명, 중학생 9명, 고등학생 2명,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의회는 이날 청소년들에게 위촉장 및 의원증, 뱃지를 배부했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아동권리 및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위한 교육과 (사)대한민국 청소년의회에서 앞으로의 역할 및 활동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어 청소년의회 위촉 청소년들은 의장단을 선출하고 위원회를 구성했다.

제1대 청소년 의회 의원으로 위촉된 한 청소년은 “직접 의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보니 지방자치와 의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여봉무 의장은 “코로나19로 발대식이 지연되기도 했지만 어려운 위기 속에서도 제1대 종로구 청소년의회가 구성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방자치는 주민의 권리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의회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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