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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줄지 않는 확진자... 신규확진 1729명, 나흘째 요일별 최다
좀처럼 줄지 않는 확진자... 신규확진 1729명, 나흘째 요일별 최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9.21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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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있다.

특히 1차 백신 접종이 전체 국민의 70%를 넘어섰지만 여전히 신규 확진자는 172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날은 추석 연휴로 휴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월요일 기준 확진자 수는 나흘 연속 요일별 역대 최다 확진자 기록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29명으로 나타났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중 사흘이 2000명대였던 확진자 규모는 주말과 추석 연휴 들어 줄었지만 그 이전 주말에 비해선 감소 폭이 그리 크지 않았다.

이에 확진 일을 기준으로 금요일부터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까지 나흘 연속 요일별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에는 추석 연휴(19~22)로 월요일이 휴일에 해당했지만 오히려 자정까지 월요일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20, 일주일 전보다 230명 이상 급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97명이다.

지난 일주일 확진자 수는 2055192019732047187015761697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은 1876.9명으로 19일부터 1800명대를 넘어서고 있다.

월요일 기준으로는 최근 한달 간 1331156314611697명으로, 이번주 사상 첫 1600명대를 넘었다.

지역별로 서울 673, 경기 499, 인천 130명 등 수도권에서 1302(76.7%)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395(23.3%)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구체적으로 대구 46, 부산 44, 충남 44, 대전 43, 광주 39, 강원 39, 전북 31, 경북 27, 경남 26, 충북 23, 울산 15, 전남 7, 제주 7, 세종 4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2명으로 이중 내국인은 9, 외국인은 23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2413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83%.

·중증 환자는 328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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