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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을 관광명소로’... 강북구의회, 출렁다리 등 ‘현장답사’
‘북한산을 관광명소로’... 강북구의회, 출렁다리 등 ‘현장답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9.16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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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출렁다시 현장답사 (왼쪽부터) 김영준 의원, 이백균 의원, 김명희 의원, 이상수 의원, 최미경 의원
감악산 출렁다리 현장답사 (왼쪽부터) 김영준 의원, 이백균 의원, 김명희 의원, 이상수 의원, 최미경 의원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북구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강북구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이백균)’이 지난 15일 타 지역 현장 답사에 나섰다.

이번 현장 답사는 북한산 및 인근 자연경관과 문화재를 특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벤치마킹 차원이다..

특히 이번 현장 답사지는 지난 7월21일 열린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사례지를 직접 방문한 것으로 이날 의원들이 보고 들은 우수 정책들을 어떻게 북한산 관광사업에 연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현장 답사에는 이백균 대표의원과 김명희, 김영준, 최미경, 이상수 의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 답사는 파주시 감악산 출렁다리와 양주 장흥계곡ㆍ일영계곡 순으로 실시됐다.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는 도로로 인해 잘려나간 설마리 골짜기를 연결하고 자연훼손을 최소화해 시공된 곳으로 주변 유적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별명소 사례지로 선정해 방문했다.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장흥계곡과 일영계곡은 청청하천, 계곡 복원사업 사례지다.

이곳은 불법으로 점거한 하천, 계곡을 복원하고 주차장, 화장실, 녹지 등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인프라 시설을 구축한 곳으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 사례지로 꼽힌다.

이날 현장 사례방문을 마친 의원들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됐던 다양한 사례지 중 우리 강북구에 적용할 수 있는 현장을 방문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많은 우수한 사례를 배우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우리 강북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의 그간의 다양한 연구 활동과 이번 현장 답사를 통해 얻은 자료들을 종합해 정책 연계 방안을 제시하고 오는 30일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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