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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갈 길 바쁜’ 삼성의 반갑지 않은 ‘3G 연속 무승부’ 진기록
[KBO] ‘갈 길 바쁜’ 삼성의 반갑지 않은 ‘3G 연속 무승부’ 진기록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1.09.15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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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아슬아슬하게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3경기 연속 무승부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삼성은 지난 14일 안방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앞서 지난 12일 한화 이글스와의 더블헤더 1, 2차전을 모두 비기며 역대 최초 더블헤더 2경기 연속 무승부라는 기록을 작성했던 삼성은 이날 경기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3경기 연속 무승부라는 진기록도 수립했다.

하지만 시즌 58승7무45패로 LG(55승4무43패)에 0.5경기 차 불안한 2위에 올라있는 삼성으로서는 이 같은 진기록이 반가울리 없다. 물론, LG에게도 아쉬운 무승부다.

한편, 선두 KT 위즈는 상승세인 두산 베어스에 4-3 역전승을 거두며 두산의 7연승을 저지하고 3연승을 달렸다. 또 NC 다이노스는 창원NC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10-8로 제압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밖에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홈팀인 SSG 랜더스를 11-5로 누르고 SSG에 4연패를 선사했다. 또 롯데 자이언츠는 KIA 타이거즈를 8-7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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