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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 강남구, 임홍택 작가 온라인 북콘서트
‘90년생이 온다’... 강남구, 임홍택 작가 온라인 북콘서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9.14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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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5일 오후7시 논현도서관에서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를 초청해 온라인 북콘서트를 연다.

‘90년생이 온다’는 2018년과 2019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책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전 직원에게 선물한 책으로도 유명하다.

임 작가는 ‘나와 다른 존재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90년생과 이전 세대 간의 차이점을 짚어보며 서로의 가치관과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북콘서트는 강남구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누구나 실시간 댓글로 자유롭게 질문하거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강연 후에는 황정의 논현도서관장의 진행으로 임 작가와의 대담이 진행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문의는 논현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구와 강남구립도서관은 ‘주제가 있는 월간 인문학’ 북콘서트를 매월 개최하고 있으며, 다음달에는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 채사장, 11월에는 소설가 김중혁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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