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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공동주택 갈등사례 연구단’ 활동 시작
노원구의회, ‘공동주택 갈등사례 연구단’ 활동 시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9.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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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공동주택 갈등사례 연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노원구의회 공동주택 갈등사례 연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노원구의회(의장 최윤남) 의원들로 구성된 ‘공동주택 갈등사례 연구단’이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연구단은 원만하고 건강한 공동주택 거주 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내 다양한 갈등 사례를 수집, 분석해 해결방안을 도출해 나가고자 구성됐다.

현재 주희준 의원을 대표로 신동원, 김태권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단은 지난 10일 관내 상계주공12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에 현장 방문해 입주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으로 그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공동주택 갈등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본 연구단 활동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실제로 회의에서는 세대 간 층간소음과 아파트 경비원 처우개선 등에 대해 생동감 있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앞으로 연구단은 상계주공11단지와 14단지를 차례로 방문해 인터뷰와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단은 노원구 공동주택 내 갈등 유형과 실태를 분석하고 파악해 나갈 예정이다.

주희준 대표의원은 “현장의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우리 연구의 방향을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오늘 주신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공동주택 내 모든 갈등이 해소되어 살기 좋은 공동주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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