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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선두 KT, 60승 선착..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도전 ‘순항’
[KBO] 선두 KT, 60승 선착..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도전 ‘순항’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1.09.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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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선두 KT 위즈가 시즌 60승에 선착하며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순항을 이어갔다.

KT는 지난 12일 안방인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3-2로 신승했다.

앞서 열린 1차전에서도 승리를 챙기며 2차전까지 2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61승4무39패를 기록,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반면, SSG(51승5무51패)는 3연패 늪에 빠졌다.

이밖에 두산 베어스도 LG 트윈스와 더블헤더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올 시즌 최다인 6연승을 질주했다. 2연패를 당한 LG(55승3무43패)는 2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부산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를 3-2로 제압하며 더블헤더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키움(56승1무51패)은 5연승에 실패했다.

광주에서는 NC 다이노스가 홈팀인 KIA 타이거즈에 3-0 완승을 거뒀고,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더블헤더 두 경기 모두 비겼다. 더블헤더 두 경기 연속 무승부는 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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