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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김광심 예결위원장 선출... 108억원 3차 추경
강남구의회, 김광심 예결위원장 선출... 108억원 3차 추경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9.10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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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심 예결위원장
김광심 예결위원장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가 9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08억원 규모의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나서게 된다.

특히 이번 추경안에는 ‘상생 국민지원금’ 구비 부담분 등의 예산이 긴급 편성됐다.

이날 의회는 추경안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먼저 예결위원장에는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김광심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전인수 의원인 각각 임명됐다.

예결위원으로는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재민, 문백한, 이호귀, 김형대, 이상애, 김진홍, 허주연, 김세준, 김현정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안)은 총 108억5700만원으로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사업 예산으로 73억5700만원이 편성됐다.

앞으로 예결위는 이같은 추경예산을 대상으로 오는 14일 심사를 거쳐 16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김광심 위원장은 “예결위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예산안이 편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인수 부위원장도 “위원 여러분이 예결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김광심 위원장님을 도와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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