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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 강성택 예결위원장 선출... 150억원 규모 추경심사
종로구의회, 강성택 예결위원장 선출... 150억원 규모 추경심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9.08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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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경안 심사에 돌입했다
종로구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경안 심사에 돌입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의회(의장 여봉무)가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를 구성하고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상생 국민지원금 구비 부담분 마련과 코로나19로 인한 민생안정을 위한 예산 마련을 위한 것이다.

예결특위 위원으로는 강성택 의원, 노진경 의원, 김금옥 의원, 윤종복 의원, 라도균 의원 등 5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으로는 강성택 의원이, 부위원장으로는 노진경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추경예산(안) 규모는 150억원으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구비 부담금 30억원 등 총 72억5000만원 ▲구립미술관 건립 부지매입비 27억5000만원 ▲세종로 자치회관 리모델링 4억원 ▲제설종합대책 운영 3억8000만원 ▲북악팔각정 시설개선 3억5000만원 ▲동부여성문화센터 리모델링 2억1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여봉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아동학대와 여성폭력 방지에 관련된 안건들도 상정되어 있어, 늦은 감은 있으나 지금이라도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 체계를 갖추고 인권 증진에 기여한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히 제2회 추경 예산 심의도 포함된 만큼, 의원 여러분의 의욕적인 의정활동과 집행부의 성실한 협조로 원만하고 내실 있는 의회 운영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종로구 의류수거함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의원발의) ▲종로구 재래식화장실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원발의) ▲종로구 에너지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원발의) 등 의원발의 3건의 조례안도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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