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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최종예선] 벤투호, 레바논에 1-0 진땀승..‘종아리 부상’ 손흥민 결장
[WC 최종예선] 벤투호, 레바논에 1-0 진땀승..‘종아리 부상’ 손흥민 결장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1.09.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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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에이스 손흥민이 훈련 도중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벤투호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레바논 전에서 진땀승을 거두고 한숨을 돌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레바논과의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지난 2일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졸전 끝에 0-0으로 비기며 승점 1점만을 획득한 한국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조2위로 올라섰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권창훈이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출전한 권창훈은 후반 15분 첫 볼 터치를 골로 연결시켰다.

한편, 한국은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과 함께 A조에 속해 있으며 상위 1~2위 팀이 본선에 직행한다.

같은 날 치러진 다른 A조 경기에서는 이란이 이라크를 3-0으로 누르고 2연승을 달리며 승점 6점으로 조 선두를 달렸다. 아랍에미리트(UAE)는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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