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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정혜경 예결위원장 선출... 121억원 추경 심사
마포구의회, 정혜경 예결위원장 선출... 121억원 추경 심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9.06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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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예결위원장(좌)과 채우진 부위원장
정혜경 예결위원장(좌)과 채우진 부위원장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구의회(의장 조영덕)가 6일 제2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국민지원금' 지급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긴급히 구성했다.

이어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예결특위 위원장에 정혜경 의원을, 부위원장에 채우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특위 위원으로는 강명숙 의원, 권영숙 의원, 김종선 의원, 이민석 의원, 최은하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7명의 예결특위 위원들은 앞으로 121억4200만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편성된 주요 추경예산(안)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구 부담분 76억5500만원 ▲긴급복지 지원 사업 9억600만원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추가 생계급여 지원비 4억7000만원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1억2400만원 ▲격리조치를 이행한 국민에게 지급되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 8억7800만원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 21억800만원 등이다.

앞으로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예비심사를 거쳐 오는 10일 하루동안 집중적으로 종합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혜경 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응해 구민의 민생안정을 위한 시급하면서도 집행 가능한 예산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며 “4차 대유행이라는 벽을 허물기 위해 모든 행정력이 총동원되는 만큼, 의회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정 위원장은 “그러나 중요한 시기인 만큼 더욱 신중하고 더 철저한 검토를 통해 구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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