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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 ‘친환경보도’ 노하우 양천구의회와 공유
종로구의회, ‘친환경보도’ 노하우 양천구의회와 공유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9.06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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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 의원들을 안내하고 있는 종로구의회 의원
양천구의회 의원들을 안내하고 있는 종로구의회 의원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의회(의장 여봉무)가 지난달 30일 양천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의 현장방문 요청에 직접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종로구의 친환경보도의 우수사례를 직접 현장에서 보고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이다.

종로의 친환경도로는 아스팔트와 시멘트 대신 친환경 자재인 화강석을 이용해 조성한 도로로 땅 속 빗물 침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우천 시 재해예방은 물론이고, 1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돌 틈에 풀과 꽃이 자라는 자연 친화적 사업이다.

땅 속에 스며든 빗물은 따로 저장하여 화단에 물을 주거나 청소할 때 사용한다.

이날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친환경보도, 친환경계단 및 띠녹지 우수사업 현장을 양천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동행하며 여러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하며 협력했다.

여봉무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환경·역사·문화를 모두 담은 종로형 친환경 도로를 잘 벤치마킹해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양천구만의 특색을 만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로구의회는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의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지방의회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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