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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최다 수상... ‘소온table’ 최우수상
종로구,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최다 수상... ‘소온table’ 최우수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8.30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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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소온table’ 윤보선길 24 (안국동), 일반음식점
최우수상 ‘소온table’ 윤보선길 24 (안국동), 일반음식점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올해도 ‘2021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에서 25개 자치구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자치구 최다 수상기록이다.

올해 종로구 수상작으로는 ▲최우수상 ‘소온table’(안국동-일반음식점) ▲특별상 ‘우물길정원’(삼청동-공방) ▲특별상 ‘카페2020’(인사동-커피전문점) ▲특별상 ‘꽃보담’(재동-꽃집) 등 4곳이다.

이들 업소는 각각의 개성을 살린 아름다운 한글 간판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데다, 지역의 특성과 건축물의 형태, 색상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어 심사 위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한편 구는 오는 10월 중에도 자체적으로 ‘좋은간판 공모전’을 개최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관내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데 일조한 품격 있는 간판을 엄선한다.

수상자들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간판 사진이 들어간 기념액자를 별도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종로구 좋은간판 공모전 수상 작품은 추후 구청사와 종로홍보관, 동주민센터 등 관내 주요 공간에서 열리는 순회 전시회 및 구청 누리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좋은 간판은 거리 분위기와 지역의 역사, 문화는 물론 그곳에 살고 있는 주민 정서까지도 담아낸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간판을 발굴해 소상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수준 높은 옥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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