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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국민지원금’ 추가 지급... ‘1인당 10만원 계좌이체’
광진구, ‘국민지원금’ 추가 지급... ‘1인당 10만원 계좌이체’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8.24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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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 청사 전경
광진구청 청사 전경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국민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정 등 총 1만5949명으로 1인당 10만원을 계좌이체한다.

이번 국민지원금 추가 지급은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저소득층 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지급대상은 8월 1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진구 거주자임과 동시에 8월 30일 이전에 해당자격을 새로 취득한 구민이 해당된다.

구는 입금계좌를 확보한 1만426명에게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1차로 8월 24일에 일괄 지급한다.

복지급여계좌 미등록자 또는 계좌오류 등으로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는 24일 이후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및 1차 지급일 이후 책정된 신규 수급자는 9월 중 2차로 지급한다.

궁금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상담센터나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구민의 경제적 고통이 심화되고 있다”며 “지원에서 누락되는 구민이 없도록 꼼꼼하게 챙겨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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