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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3시간만에 전자발찌 끊고 도주 시도…'또 다시 체포'
가석방 3시간만에 전자발찌 끊고 도주 시도…'또 다시 체포'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7.30 2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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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가석방으로 출소한지 3시간만에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도망치려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복역중이던 A(50대·남)씨가 이날 오전 9시께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A씨는 3시간 후 서울 구로구의 한 거리에서 주방용 가위를 이용해 발목의 전자발찌를 자르려고 시도했고, A씨의 행동은 이상 신호와 함께 보호관찰소에 위치 정보가 전송됐다.

이에 서울 구로경찰서는 보호관찰소의 신고로 출동해 10분 만에 다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경찰은 남부보호관찰소에 신병을 인계했으며, 남부보호관찰소는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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