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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집단감염 발생…"매장 방문자 1600명"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집단감염 발생…"매장 방문자 1600명"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7.30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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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30일 부산시는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확진자 7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해당 백화점 매장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9일 동료 9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현재 매장 직원 56명을 격리하고 매장 출입자 명부를 확보해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전자출입명부로 파악된 매장 방문 고객은 1천6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백화점을 비롯한 대형 유통, 판매시설을 이용할 경우 가급적 이용시간을 줄여달라"며 "매장 방문 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각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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